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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매출 '눈에 띄네'
회원지원팀 2012-05-09 13:51:14 3,099회
電電본부 전년동기比 79% 증가 '호조세'

현대중공업의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7% 늘어난 1조3938억3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3.4% 감소한 9691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전기전자분야는 전년 동기 대비 79% 늘어난 6456억원, 그린에너지는 36.1% 감소한 942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와 비교할 때는 전기전자분야는 15.9% 감소했고, 그린에너지는 9.3% 늘어난 수치다.

현대중공업은 국내 물량 감소로 전기전자분야의 매출이 하락했고 그린에너지분야는 태양광 모듈 판매가 증가해 매출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지난해 1분기에는 세계 경기 침체로 인해 수주물량이 대거 취소되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이를 감안하면 올해는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서면서 수주량이 증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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