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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해외 녹색프로젝트 수주 성과 창출
회원지원팀 2012-05-15 10:46:38 2,894회
해외 폐기물 건조 프로젝트 중 2건 190억원 수주

중소기업형 발굴 녹색프로젝트에 대한 수주 타당성 조사의 효과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중소기업청은 11일 수주 타당성 조사를 마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성공 사례가 잇달아 소개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 한국환경기술은 필리핀에 위치한 A기업과 150억원 규모의 폐기물 건조 및 연료화 플랜트를 수주했다. 매출액 9억원의 유망 녹색기술 보유 중소기업인 한국환경기술은 중기청과 KOTRA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녹색프로젝트 해외진출 지원 사업에 참여, 계약을 성사시켰다.

B기업과도 ‘칠레 LED 가로등 교체사업’의 타당성 조사를 공동으로 진행, 발주기관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효과를 피력해 40억원 규모의 수주 건을 계약했다.‘해외 녹색프로젝트 수주 타당성 조사’는 중기청과 KOTRA는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한 사업으로, 지난해엔 시범 지원한 10개 프로젝트 중 2개가 성사됐다.

현재 3개의 프로젝트가 추가로 타당성 조사를 마쳤으며, 기술이전 계약, 운영자금과 PF 등 자금조달을 위해 노력 중이다.
한편 중기청과 KOTRA는 “지난해 적은 규모로 시범 지원한 중소기업형 녹색프로젝트 해외진출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해외 녹색시장을 열어가는 중소기업의 활발한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해외 녹색프로젝트 진출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또 “자금 조달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중 수은, 기보, 신보 등 금융기관들이 함께 참여하는 ‘녹색중소기업 해외진출지원협의회’를 개최, 자금지원과 관련된 업계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자료원 :이진주 기자 (jjlee@electimes.com) : 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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