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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기업계 인력양성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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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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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5 10:4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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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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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한양대 석사과정에 '차세대 전력변환…' 신설
하이젠모터, 지자체와 손잡고 인력수급 돌파구 찾기 분주
전동기업계의 전문 인력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기업들이 팔을 걷어 붙였다.
삼성전기는 대학원 석사과정에 ‘차세대 전력변환 시스템공학과’를 신설해 전동기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하이젠모터는 지자체와 함께 인력채용에 나섰다. 중소기업들 역시 지자체나 학교와 협약을 맺는 등 인력수급 돌파구 찾기에 매진하고 있다.
전동기는 전기에너지를 기계적 일로 바꿔 제품을 움직이게 하는 핵심 부품으로, 휴대폰을 비롯해 생활가전과 자동차 등 생활 주변기기에 두루 사용된다.고효율전동기를 생산·판매·사용해야 하는 최저효율제가 의무화 되면서 전동기에 대한 관심은 더 높아졌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의 전동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그러나 전동기 제조업체들은 연구 인력이 없어 제품을 개발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성능 제품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고급인력에 대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기는 한양대, 하이젠모터는 지자체와의 협력을 선택했으며, 중소기업들 역시 나름의 방안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이다. 삼성전기가 설립한 학과에서는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입학생 전원에게 학비와 보조금을 지원하며, 졸업과 동시에 삼성전기 입사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이와 관련 삼성전기 관계자는 “전동기 연구 인력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보다 직접 우수인력을 양성하는 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했다”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른 대학과도 MOU를 체결, 인재를 길러내는 기업이라는 평가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 자료원 : 이진주 기자 (jjlee@electimes.com) : 201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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