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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조석래 회장), 한일 FTA 조속한 체결 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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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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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1 10:0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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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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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경제협회.jpg (화일크기 : 948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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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래 효성 회장이 ‘제 44회 한일경제인회의’ 개막인사에서 한·일 FTA 조속한 체결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16, 17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시 오사카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한국 측은 조석래 한일경제협회 회장(효성 회장)을 단장으로 하여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이윤우 삼성전자 상임고문,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하영봉 LG상사 사장 등 경제인 137명이 참석했다.
일본 측에서는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 회장(미츠비시상사 상담역/전 회장)을 단장으로 하여 아소 타로 전 일본총리, 아소 유타카 아소라파즈시멘트 사장, 오카 모토요키 스미토모상사 회장, 요시카와 모토오 도레이 고문, 오기타 히토시 아사히그룹홀딩스 회장, 와타나베 히로시 국제협력은행 부총재 등 169명이 참석하는 등 양측에서 306명의 경제인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 개막인사에서 조석래 한일경제협회 회장은 “EU가 시장통합을 이뤄 세계경제의 중심축이 됐듯이 아시아에서도 하나의 경제권을 만들어 성장을 촉진시키는 것이 좋겠다”며 “아시아도 EU처럼 성공하려면, 중국보다는 한국과 일본이 높은 수준의 FTA를 체결해 이를 토대로 아시아 시장통합의 기준을 제시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또 “아시아 전체의 미래를 위한다는 대국적인 관점에서 양보할 것은 서로 과감히 양보하면서 한일 FTA를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세계 번영에 기여하는 한일 경제협력의 전개’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동아시아 경제의 역동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한국과 일본의 협력적 리더십이 요구된다” 며 “향후 동북아시대를 맞이하고 중국이 세계 번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한중일 3개국의 공동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한 회장은 “양국 경제협력을 과거 양적 확대에서 이제는 질적으로 강화해 경제협력을 기반으로 인적교류, 문화교류 등 보다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한일 新협력 시대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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