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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전기전- (창간48th)NEP
회원지원팀 2012-05-21 10:13:52 3,064회
서전기전.jpg (화일크기 : 50 KB)
배전반 선도 넘어 '토털중전기기업체'로

서전기전(대표 홍춘근)은 토털 중전기기 제조기업을 향해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단순한 배전반 제조에 그치지 않고 IT를 접목한 차세대 배전반, 고압기자재 신규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배전반 업계에서 최단기간에 고속 성장한 기업으로 단연 손꼽히는 서전기전은 올해 ‘허니컴형 압축공기 소호성능 최적화 부하개폐기 적용 배전반’에 대해 NEP 인증을 받았다.이 제품은 SF6가스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축소형배전반으로 국내에서 가장 콤팩트하고 앞으로 C-GIS를 대체할 수 있는 최상의 기기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부하개폐기 케이스 내부를 허니 컴(Honey comb)형태로 제작, 아크가 고정접점에 집중되는 것을 방지해 기기의 수명을 연장하고 아크소호로 차단성능을 향상시켰다.또 아크의 외부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특허기술인 부하개폐기를 적용, 개폐기 상간 이격거리를 단축(300mm→230mm)함으로써 배전반의 크기를 기존 대비 60% 축소시켰다는 설명이다.

40% 이하의 상대습도를 유지시켜주는 특수회로가 내장된 전자절전식 복합형 절연성능유지장치도 새롭게 적용해 배전반 내 각종 기기의 열화를 방지할 수 있다.서전기전은 배전반 업계의 선두주자에 만족하지 않고 신시장 개척을 위해 기술개발에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조만간 한전 시장과 원자력 시장에 진입하겠다는 포부다.

홍춘근 대표는 “일반 배전반만 놓고 보면 매출 500억원이 사실상 한계라고 볼 수 있다”면서 “차세대 기기와 하이엔드 시장을 겨냥한 기술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이와 관련 콤팩트형 MCSG(고압폐쇄배전반)나 내진 및 축소형 배전반 등 차세대 배전반을 비롯해 고압 기자재 개발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서전기전은 올해 말 경기도 이천시 대월산업단지로 공장을 이전한다.홍 대표는 “기존보다 3배 이상 큰 이천 신공장은 서전기전의 새로운 성장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개발 투자에 집중해 종합 중전기기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원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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