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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맥스 - (창간48th)해외수출
회원지원팀 2012-05-21 10:17:14 3,056회
파워맥.jpg (화일크기 : 74 KB)
올 수출 1000만 달러 돌파 목표

‘해외시장을 뚫어라!’

그동안 내수시장에 집중해왔던 파워맥스(대표 장세창)가 해외로 눈을 돌렸다.대기업을 통해 간접적으로 해외시장에 납품한 경험은 있지만, 파워맥스 자체 브랜드로 해외시장의 문을 두드린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해외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장동진 상무는 “그동안 내수시장 위주로 영업활동을 벌여왔지만, 지난해부터는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이를 위해 해외시장 조사와 해외전시회, 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 등에 참가하면서 낮은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워맥스가 첫 해외진출지로 선택한 곳은 본격적인 개발로 아시아의 신룡(新龍)이라 불리며 급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개발도상국이다보니 대형 프로젝트가 많은 데다, 우리나라 건설사들이 현지 프로젝트를 대부분 수주하고 있어 동반진출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었다. 특히 베트남 현지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조만간 굵직한 성과물이 도출될 것이라는 기대에 부풀어있다.

수출효자상품은 역시 비상발전기와 변압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주목을 받는 제품은 파워맥스가 자랑하는 ‘소방전원 보존형 발전기’다.

이 제품은 화재가 발생할 경우, 소방부하와 비상부하에 동시에 전원을 투입, 과부하 발생으로 인해 발전기가 멈추는 일이 없도록 한 신개념 비상발전기다.파워맥스는 특히 새로 개발되고 있는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는 비상발전기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장 상무는 “베트남 현지의 리조트, 고급아파트, 최고급 호텔 등에 비상발전기를 납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형복합단지, 플랜트 등 대형 프로젝트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주 건수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파워맥스의 주력제품 중 하나인 변압기 역시 중동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활동이 진행 중이다.

파워맥스는 베트남을 포함한 올 수출목표를 1000만달러로 잡고 있다. 수출 2년차에 불과한 기업으로서는 다소 높은 목표지만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장 상무는 장담했다. 또 국내외를 합해 올 전체 수주규모도 전년 대비 2배 이상을 목표로 정하고, 인력과 설비를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의 의식 향상을 위해 연초부터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1박2일 교육과 세미나를 진행 중이며, 외부 전문가의 지도 하에 전사적인 식스시그마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장 상무는 “단기적으로는 변압기·발전기 전문업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하며,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중장기적으로 단순한 제품 제조가 아닌 EPC 및 발전사업 등 서비스적인 측면으로도 접근해 종합적인 전력비즈니스를 영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 자료원 :안광훈 기자 (ankh@electimes.com) :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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