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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 LS 회장, 글로벌 행보 가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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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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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3 15:3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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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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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발굴·확대 위해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십 강화
구자홍 LS 그룹 회장이 미래 사업과 관련한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한 달 이상의 해외 일정을 소화하면서 글로벌 경제 동향을 살피고 그룹의 미래 사업을 구상하는 모습이다.
구 회장은 지난 4월 ‘세스코(CESCO)’가 열리는 칠레 산티아고를 찾았다. 세스코는 세계 광산업자와 제련업자들이 모이는 국제 컨퍼런스다. 구 회장은 주요 동 광산 및 동 제련 업체와 해외 자원 개발 전반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16일부터는 아시아 출장길에 올랐다.
우선 일본을 방문해 소프트뱅크를 비롯한 주요 기업들과 차세대 전력망 사업에 대한 전망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또 산업혁신기구(INCJ)를 찾아 일본 기업들의 혁신 사례와 신사업 현황을 파악할 계획이다.일본 일정에 이어 필리핀과 홍콩을 잇따라 방문한다. 주요 경제계 리더들과 만나 아시아 경제 활성화와 상호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게 된다. LS가 추진중인 전기자동차 핵심 부품 사업의 미래 방향도 모색할 계획이다.
구 회장은 오는 31일부터는 홍콩에서 열리는 ‘Asia Global Dialogue 2012’에 참석한다. 아시아 각국의 주요 기업 CEO, 금융 정책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컨퍼런스는 글로벌 경제 질서와 아시아의 역할 등을 논의하게 된다.
구 회장은 6월에 미국으로 건너가 실리콘밸리를 방문할 계획이다.
이 같은 행보는 그린 비즈니스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그룹 관계자의 설명이다. LS 관계자는 “구 회장의 글로벌 행보는 LSpartnership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LS의 미래 성장사업인 스마트 그리드, 전기자동차 핵심 부품, 신재생 에너지 및 해외 자원 개발 등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말했다.
** 자료원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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