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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파워, 중국 태양광시장 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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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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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3 15:4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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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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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파워.jpg (화일크기 : 73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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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지바테크와 기술투자 계약 체결
케이디파워 반기호 대표(왼쪽)와 이지주 이지바테크 대표가 기술투자 계약을 맺은 뒤 악수하고 있다. 케이디파워(대표 김임배)가 미얀마에 이어 중국 태양광 발전 시장에 진출한다.
케이디파워는 최근 중국 현지기업인 이지바테크와 ‘태양광사업 발전을 위한 기술투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지바테크는 케이디파워의 태양광발전 설비설계와 제조, 시공 기술을 지원받게 된다.
케이디파워는 중국 수출상품을 이지바테크 중국공장에서 생산, 판매함으로써 현지 생산라인과 유통망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케이디파워는 ‘TCS인버터와 계통연계배전반’을 중심으로 앞으로 5년안에 중국 태양광시장에서 100억원대 매출을 실현할 계획이다.
김임배 케이디파워 대표는 “기술투자를 통해 본격적으로 중국 태양광시장을 진출하게 됐다” 며 “지속적으로 상호신뢰 관계를 유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료원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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