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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변압기 덤핑 판정 7월 2일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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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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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09:2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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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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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판정 결과 바뀔 가능성 낮아…덤핑률 추이에 관심 쏠려
7월 2일 미국 상무부의 한국산 변압기 덤핑 최종 판정을 앞두고 덤핑률이 어떻게 결정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산 변압기를 덤핑 혐의로 제소한 ABB 등 미국 변압기 제조업체 3곳과 당사자인 현대중공업과 효성은 최근까지 자사의 입장을 설명하거나 상대편의 의견을 반박하는 문서를 미국 상무부에 제출했다.
이 과정에서 쟁점을 이룬 부문은 ▲장기공급계약에 의한 제품 공급가격을 어떻게 분석할 것인지 ▲조사기간(2010년 하반기부터 2011년 상반기) 범위를 어떻게 정할 것인지 ▲동일한 사양이 없는 상황에서 어떤 가격을 기준으로 덤핑 여부를 판단할 것인지 등이다.
주요 쟁점에 대해서는 현대중공업과 효성 등 국내 기업도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덤핑 최종 판정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로선 덤핑이 인정된 예비 판정 결과가 완전히 뒤바뀌기는 어려워 보인다. 최악의 경우는 현대중공업 21.7%, 효성 38.07%로 책정된 덤핑률이 더 높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한편 미국 상무부와는 별도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오는 8월 6일 자국에 산업피해를 줬는지 여부에 대해 최종 판정을 내릴 예정이다. 현재 ITC는 수출업자, 수입업자, 구매자 등 광범위한 이해당사자를 대상으로 받은 질의서에 대한 답변을 검토 중이며 오는 7월 10일 공청회도 예정돼 있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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