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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파워, 활선절연감시장치 V체크 획득
회원지원팀 2012-06-14 09:33:47 3,112회
케이디파워1.jpg (화일크기 : 97 KB)
케이디파워(대표 김임배)가 활선절연감시장치에 대해 V체크 마크를 획득했다.

케이디파워는 최근 국내 접지 환경에 적합한 활선절연감시장치인 ‘IGM-100’을 개발, 국내 처음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로부터 V체크 마크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활선절연감시장치 운전 중인 고압전력의 절연상태를 정전하지 않고 자동 측정, 절연상태 판정 및 수명을 감시·예측하는 장치다. 불시의 정전사고로 막대한 피해를 입는 사업장에 적합하다.

케이디파워의 제품은 무정전 활선상태에서 저항성누설전류의 측정을 통해 절연을 신뢰성 높게 감시한다는 설명이다. 기존 활선절연장치는 타 국가의 접지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국내 접지환경과 차이가 있어 실제 적용이 쉽지 않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케이디파워가 개발한 ‘IGM-100’은 3상 4선식 등 국내 접지환경에 특화된 제품으로, 오차율 5% 이내의 고성능, 고정밀 제품이다. 또 eUMS(Energy Unit Measurement System)와 연결, 정전통보 기능을 추가해 네트워크 공유 서비스와 MtoM(Machine to Mobile) 서비스를 제공한다.

케이디파워 관계자는 “IGM-100의 V체크 마크 인증 획득으로 전기공급의 신뢰성과 안전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자료원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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