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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정전 없이도 비상발전기 돌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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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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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09:3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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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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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발전.jpg (화일크기 : 73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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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전 전환 스위치' 로 병렬운전…전산센터 등 수요 확대
최근 정부의 에너지 사용제한 조치로 비상발전기가 전력수요 관리의 새로운 해법으로 떠오르면서, 무정전으로 비상발전기 전원을 투입할 수 있는 기술(무정전 전환 스위치;CTTS)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시간대에 비상발전기를 적극 활용하려는 곳이 많아지면서, 정전 없이도 비상발전기 전원을 투입할 수 있는 CTTS 기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상발전기는 평상시 멈춘 상태에서 정전이 발생할 경우 자동절체개폐기(ATS;Automatic Transfer Switch)를 통해 한전 전원을 자동으로 끊고, 비상발전기측 전원을 투입하는 방법으로 운전된다.
일반 ATS의 경우 전환시 개방형(Open Transition Type)으로, 한전에서 발전기로 전환시 300~500ms의 순간정전이 발생한다. 반면 CTTS는 폐쇄형(Closed Transition Type)으로 순간적으로 양 전원이 병렬로 운전하면서 무정전으로 전환하게 된다. 한전과 발전기 양 전원이 모두 살아있는 상황에서는 무정전으로 부하를 전환할 수 있는 것이다.
최근 컴퓨터와 서버, 전자제품 등 민감한 부하가 많은 상황에서는 순간정전이 발생할 경우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입을 수 있다. 기존 ATS의 경우 비상발전기를 전력수요 관리에 활용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CTTS를 이용할 경우 무정전으로 전력수요 제어가 가능해진다.
이와 함께 CTTS는 ATS 전환시 발생하는 돌입전류로 발전기에 스트레스를 주는 단점도 없어, 발전기 수명 연장에도 도움이 된다.
발전기 업계 관계자는 “CTTS는 기존 ATS와 달리 무정전으로 부하를 전환할 수 있어 전산센터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였다”며 “최근에는 비상발전기를 전력수요 관리에 활용하려는 곳이 늘어나면서 CTTS에 대한 문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식경제부는 11일부터 9월 21일까지 여름철 전력위기를 극복하고 에너지 과소비를 막기 위해 대형건물 등의 에너지 사용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따라 대형건물 관리자들은 냉방온도를 제한하고, 순간 피크 부하를 제어하는 등 다양한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 자료원 :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 201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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