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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유럽 텃밭서 초고압 케이블 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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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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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09:2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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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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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력청 사업 수행
미국 출자사 수페리어에식스와 공조
LS전선(대표 구자열)이 국내 전선업계 처음으로 프랑스에서 초고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LS전선은 18일 프랑스 전력청(EDF)이 발주한 225kV 초고압 케이블 사업을 따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에서 LS전선은 프랑스 북서부 브르타뉴(Bretagne)주에 위치한 라 랑스(La Rance) 발전소에 5.5km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 자재를 공급하고 설치공사와 감독까지 일괄 수행하게 된다.
EDF는 세계 2위 규모의 전력회사로, 프랑스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을 상대로 전력망 설치와 운용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할 정도로 전력 부문 세계 최고의 기업이다. 유럽에 있는 케이블 업체들도 입찰 자체를 꺼려할 정도로 EDF에 납품하는 제품들에 대해 까다로운 품질과 엄격한 공사관리를 요구하기로 유명하다.
프랑스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표준 제정 활동과 세계 최대 전력 단체인 국제 대전력망 기술 협의회(CIGRE)가 시작된 전통적인 전력 기술 선진국이다.
LS전선은 이번 수주가 자사 케이블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유럽 전선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그들의 텃밭에서 사업자로 선정돼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거듭 확인했다는 것.
특히 미국 출자사인 수페리어에식스(SPSX) 유럽 사업부문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수주에 성공, 글로벌 협업 체계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설명이다.
LS전선 손종호 사장은 “해외 진출을 시작한 이래 늘 첨단 전력 기술의 중심지 프랑스에 우리 제품을 공급하는 순간을 고대해 왔다”며 “이번 수주를 계기로 LS전선의 제품과 시공 노하우가 세계 최고임을 인정받은 만큼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자료원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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