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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오토메이션(2)LS산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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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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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5 09:2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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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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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화분야 30여년 '빛나는 장인정신'
LS산전(대표 구자균·사진)은 ‘국내 자동화 업계의 자존심’이라고 불릴 정도로 이 분야 지위를 확고히 구축하고 있다.
LS산전 자동화 사업부문은 모터 드라이브,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HMI(Human Machine Interface) 등 자동화 핵심 장비와 시스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여기에 포장기, 섬유기계 등 일반기계부터 자동차 부품·평판 디스플레이 등의 라인제어, 수처리, 철강 등의 프로세서 제어까지 산업 전반에 걸쳐 폭넓은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LS산전은 1980년대 국내 자동화 산업 초창기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당시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자동화 사업에 손댔지만, 현재는 유일하다. 다른 대기업들이 사업을 접을 때도 묵묵히 기술 개발과 투자에 힘써온 덕에 LS산전은 국내에서 유일한 자동화 대기업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유럽과 미국, 일본 등의 기업들이 전통의 강자로 자리잡고 있는 자동화 시장에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확고한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LS산전은 여기에 멈추지 않고 ‘세계적인 통합솔루션 제공 기업’ 도약을 목표로 투자와 기술개발에 나서고 있다.
현지 고객 중심의 제품 개발과 현지 기술 지원 인프라 확보, 현지 직접 영업 전개, 현지 유통망 강화 등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주와 중국 시장에서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으며, 동남아시아와 중동의 경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모터 드라이브의 경우 중동 일부 국가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플레이어로서 위상을 키워가고 있다.
또 최근 각광받고 있는 에너지 절약을 중심으로 신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유로존의 위기와 중국 시장의 성장세 감소 등의 악재로 인해 자동화 시장의 성장이 주춤하는 상황에서도 에너지 절약 분야는 지속성장이 전망되기 때문이다.
길형철 LS산전 마케팅팀 부장은 “그동안 대규모 투자를 주도했던 반도체·디스플레이 부문의 투자가 위축돼 자동화 산업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반면 에너지 절약과 환경 관련 시장의 경우 꾸준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LS산전은 고객 중심의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전동기 제어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대폭 줄일 수 있는 모터 드라이브를 중심으로 기술 개발에 열중하고 있으며, 고객 현장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고 에너지 절약을 주도할 통합 솔루션(Package Solution)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솔루션 다양화에도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LS메카피온과 LS사우타 등 모션제어와 빌딩제어 분야의 전문기업을 인수해 솔루션 범위와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주로 해외설비에 의존해온 자동차·디스플레이 분야의 라인제어와 프로세스 분야에서 LS만의 통합 솔루션을 공급,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여기에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던 고부가가치 프로세스와 공장 자동화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길형철 부장은 “글로벌 고객의 니즈를 만족하는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고, 유통과 기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나설 것”이라며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핵심기술 개발에 투자를 지속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 자료원 :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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