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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클래스 300) 인텍전기전자
회원지원팀 2012-06-25 09:58:32 3,662회
인텍전기전자.jpg (화일크기 : 93 KB)
"국내 첫 고체절연 배전기자재 개발, 시장 주도
해외영업 강화 박차, 올 매출 3천만달러 도전"

홍석우 지경부 장관과 고인석 인텍전기전자 사장(오른쪽)이 인증서 수여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텍전기전자(대표 고인석)는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 차단기·개폐기시장에서도 경쟁우위를 점하고 있는 기업이다.
인텍전기전자는 국내 최초로 SF6가스를 사용하지 않은 고체절연 배전기자재를 선보이면서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2개 제품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지정되는 등 해외에서도 명성이 자자하다.

이번 월드 클래스 300에 선정된 것도 앞선 기술력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온 인텍전기전자의 행보와 무관하지 않다.
스스로 전문가적인 안목을 갖춘 CEO가 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는 고인석 인텍전기전자 사장은 “제품 개발도 쏠림현상이 발생하곤 하는데 이와는 달리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도전하는 방식으로 기업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해왔다”며 “지금껏 과제를 위한 과제를 해본 적이 없을 정도로 시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왔다”고 밝혔다.

이 때문인지 인텍전기전자가 선보인 ‘영구자석 조작형 자동 재폐로 차단기’와 ‘철도용 직류고속도 차단기’ 등은 대기업도 자체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품들이다.

또 국내 최초로 1사이클 이내에 부하가 절체되는 ‘자동부하절환개폐기’와 오일과 가스를 사용하지 않은 ‘고체절연개폐장치’ 등은 앞으로 인텍전기전자의 효자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 사장은 “이제는 자본이 아니라 인재가 기업을 살리는 시대가 됐기 때문에 기술인력을 육성하는데 공을 들이고 있다”며 “30명에 달하는 연구인력이 성과에 대한 대우를 받으면서 맡은 일에 충실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게 CEO의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텍전기전자는 올해 매출 10% 초과 달성을 위해서 해외영업을 크게 강화할 방침으로 3000만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5월 기준으로 약 1500만달러를 기록한 만큼 목표치를 넘어서는데는 그리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 사장은 “월드 클래스 300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발돋움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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