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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경영전략)LS전선
회원지원팀 2012-07-02 10:04:27 3,014회
LS전선은 하반기에도 비상경영 기조를 유지하며 해외 부문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다짐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해외시장에서 여러 성과를 거두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예상치를 초과 달성했다. 매출은 2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750억원대로 추정된다.

이는 중동지역 초고압 케이블의 수출 호조와 산업용 특수케이블, 국내 LTE 수요, 일본 무선매출 증가 등에 따라 광통신 분야를 중심으로 괜찮은 성적을 거뒀기 때문에 가능했다.

LS전선은 하반기에 수익중심 경영과 미래사업 강화, 비상경영 유지 등을 주요 경영키워드로 삼고 있다. 하반기 매출은 2조200억원, 영업이익은 88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비상경영기조를 유지하면서 수익 중심의 대형 프로젝트를 확보하는 동시에 해저전력 및 솔루션사업 등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전선 선진업체인 유럽 기업들이 유로존 위기에 따라 중동과 중국, 아세안 등을 집중 공략할 것으로 보여 경쟁 강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R&D 부문에선 초전도와 초고압 등 친환경에너지, 전송 효율 극대화 기술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 자료원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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