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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경영전략)효성 중공업PG
회원지원팀 2012-07-02 10:06:28 3,159회
효성 중공업PG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동종기업 간 경쟁 심화로 인한 제품 단가 하락 등의 환경요인으로 상반기 수주는 전년 동기와 계획 대비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매출은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전략적으로 수주한 물량으로 인해 2011년부터 올 상반기까지는 이익률이 저조했으나 저가 수주 물량이 소진되고 원가 절감활동 등으로 하반기에는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효성 중공업PG는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내실 다지기에 역량을 집중했다. 이와 관련 수출시장을 재점검해 국가별로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하고 타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수요처를 공략할 방침이며 이 같은 노력이 결실을 맺어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차질을 빚었던 수주목표를 만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효성 중공업PG는 성장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제기된 변압기 반덤핑 제소를 꼽았다. 판매 가격에 대한 정당성을 입증하고 각국 산업에 피해를 입히지 않았다는 사실을 충분히 소명할 계획이지만 반덤핑 제소 결과에 따라 수출에 적잖은 타격을 받을 수 있다.

하반기에는 기존 중전기기사업 이외에도 풍력사업분야도 성장이 기대된다. 올해부터 RPS도입에 따라 발전사들이 의무적으로 신재생에너지원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므로 경제성이 높은 풍력발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HVDC, 태양광 인버터, EV 전동기 등의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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