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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경영전략)일진전기
회원지원팀 2012-07-02 10:09:27 2,964회
일진전기는 중공업과 전선 등 양대 사업본부가 상반기 경영목표에는 다소 못 미치는 실적을 거뒀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원가 및 비용 절감을 통한 수익성 확보를 통해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선사업본부는 인도, 러시아, 중동지역으로 수출지역을 확대할 계획으로 수주 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에는 현금 유동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추진, 실적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유로존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들의 긴축 재정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산업 투자가 위축될 것으로 보여 미주와 유럽 송변전시장 수요도 증가세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다만 신흥개발국가와 중동지역의 성장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여 전력 인프라 확충을 위한 투자를 기대하고 이를 선점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을 계획이다.

일진전기는 하반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가장 큰 위협요인으로는 후발업체들의 저가 공세를 꼽았다. 중국 등 후발업체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해외시장에서 부상할 경우 이를 막아내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일진전기 중전기사업분야는 UHV 변압기 및 차단기 개발을 진행 중이며 2013년 이후 개발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전선사업분야는 500kV/2500SQ 해외인증 테스트를 추진하고 유럽시장 진입을 위해 이태리 TERNA Internal Arc시험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웃도어 케이블 및 사용후 절연물 등을 재활용할 수 있는 케이블 개발도 지속적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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