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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경영전략)ABB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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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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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10: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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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매출 신장을 거듭해온 ABB코리아는 올해 성장을 이어가기 보다는 실적을 유지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상반기 중에는 산업용 로봇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이에 대한 매출 향상이 있었고 석유화학, 해양 및 조선, 발전부문에서도 꾸준한 수주가 진행됐다. 그러나 한국 내에서 EPC 수주가 많지 않았고 신재생에너지사업도 주춤하고 있어 경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ABB코리아는 인재경영과 효율적인 비용관리, 서비스 강화를 하반기 경영키워드로 꼽았다. 무엇보다 인재경영을 강조하는 ABB코리아는 선택적 복리후생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세계 곳곳에 지사와 지점이 자리하고 있는 만큼 Job Mobility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고 있다.
서비스 강화는 ABB코리아가 올 초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힌 만큼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단순히 서비스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영업, 엔지니어링,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고객들의 의견을 묻고 이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개념 3D 몰드변압기와 트라이 드라이(TriDry) 변압기가 올해 고효율인증을 획득했으며 고효율 기준 부하율 50%를 만족시켰다. 이에 대한 영업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철도용 DC 차단기를 국내에 소개할 예정이며 지난해 국내에서 첫 수주한 태양광 인버터 등도 ABB코리아의 주력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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