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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경영전략)대한전선
회원지원팀 2012-07-02 10:14:42 2,835회
대한전선은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하반기에도 해외시장 개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유로존 위기 등으로 글로벌 경기가 저하된 측면이 있지만 중동과 오세아니아, 미주 등은 프로젝트 발주가 상대적으로 활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해외 주요 거점에 임원 파견 등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당진공장 준공 등 하드웨어부문이 완성된 만큼 R&D와 PI(프로세스 혁신) 등 소프트웨어 측면을 보강해 성장기반을 쌓아나갈 계획이다.

당진공장은 안양공장의 기존 설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생산과 물류, 관리기능을 효율적으로 융합한 물류 자동화와 중앙처리시스템을 도입했다. 초고압케이블 생산능력도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올 초 대한전선은 조직개편을 통해 유사 업무와 기능을 통합해 슬림화를 실현했고 인적자원을 집중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가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신기술 제품과 품질인증 등 R&D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라며 “전선업종이 단기적인 경기악화에 덜 영향을 받는 만큼 국내외 영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자료원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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