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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폭시절연 부하개폐기 총가계약으로 임시 운영
회원지원팀 2012-07-09 17:00:00 3,636회
3가지 절연매질 제품 개발 추진...12월부터 연간단가로 전환

한전이 25.8kV 에폭시절연 부하개폐기(지중용)를 당분간 총가계약방식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한전은 4일 입찰정보사이트(SRM)에 25.8kV 에폭시절연 부하개폐기(지중용)에 대한 임시운용방안을 공고하고, 지난해 6월 체결된 연간단가계약이 만료되는 시점(7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가계약방식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전은 수동형(3회로, 4회로)과 자동형(4회로) 모두 한시적으로 식물성 절연류, 공기, 단로기 등 3가지 형태의 절연매질을 사용한 제품을 총가계약방식으로 구매할 예정이다.

2007년 처음으로 규격이 도입된 25.8kV 에폭시절연 부하개폐기(지중용)는 진공 인터럽터(VI)부문에서 고장 발생률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한전은 3가지 절연방식의 개폐기를 총가계약방식으로 구매한 후 12월 1일 새롭게 연간단가를 체결할 방침이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최종편집일자 : 20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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