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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씨에너지, 1.9MW 바이오가스 발전소 가동
회원지원팀 2012-07-11 10:03:24 3,359회
기존 700kW에 1200kW 증설…연간 1만2000MW 전력생산

지엔씨에너지(대표 안병철)가 1.9MW 수도권매립지 바이오가스 발전소를 상업가동했다.

발전기 전문기업 지엔씨에너지는 기존에 운영하던 수도권매립지 내 바이오가스 발전소를 1.9MW로 증설, 상업가동에 들어갔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2008년 이후 700kW의 용량으로 운영된 이 발전소는, 최근 1200kW 증설공사를 통해 전력생산량이 1.9MW까지 확대됐다. 발전소에서 연간 생산하는 전력은 1만2000MW로, 전력거래소에 공급돼 연간 19억원 정도의 전력판매 수입을 올릴 전망이다.
특히 증설된 발전시설에서 발생하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의 경우 이미 RPS 대상 발전사업자와 선판매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지엔씨에너지는 한국기계연구원의 기술지원을 통해 증설공사에 대한 기본·실시설계를 진행했으며, 모든 기자재를 자체 제작해 설치해 국산화했다. 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자원사업실도 이번 사업을 지원했다.

아울러 지엔씨에너지는 오는 9월 청주시 유기성폐기물 에너지화 사업의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720kW 바이오가스 열병합 발전설비를 가동할 계획이다.

지엔씨에너지 관계자는 “자사는 신재생에너지 사업회사로 변신하기 위해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유수의 발전회사와 함께 바이오가스 발전 민간투자사업에도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자료원 :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 201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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