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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계 증시) 전기계 중국에 '울고 웃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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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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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6 15:3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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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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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경기지표 발표…LS·효성 등 전기계 일제히 상승 전환
지난주 전기계는 중국때문에 울고 웃었다.
중국·미국 등의 경기지표 부진 우려에 한주 내내 하락세를 보였던 국내 증시가 13일 중국에서 흘러나온 훈풍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13일 중국은 2분기 GDP 증가율이 전년동기 대비 7.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발표 직전 중국 경기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되면서 야기된 불확실성을 해소하며, 국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코스피는 6거래일만에 상승세로 반전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전기계도 마찬가지였다.
한주 내내 파란불이 꺼지지 않았던 전기계도 반등에 성공했다. LS와 LS산전, 효성, 두산중공업, 대한전선, 현대엘리베이터, 삼성전기 등 전기계 대기업들은 13일 일제히 우상승 곡선을 그렸다.
LS는 9일 이후 4거래일 연속 우하향곡선을 그렸다. 9일 8만8000원으로 시작한 LS는 12일 8만3500원까지 떨어졌지만 13일 반등에 성공, 1.80%(1500원) 오른 8만5000원에 장을 마쳤다. 12일까지 팔자에 나섰던 기관이 매수세로 나서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효성과 현대엘리베이터도 비슷한 그림을 그렸다. 5일 이후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한 효성은 13일 기관과 개인의 쌍끌이에 오름세로 전환, 0.97%(500원) 증가한 5만180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6일 이후 5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던 현대엘리베이터도 13일 상승 반전해 1.90%(1600원) 증가한 8만5800원으로 한주를 마쳤다.
한편 13일 코스피는 전일보다 27.50p 오른 1812.89를 기록했다. 반면 코스닥은 전날에 비해 2.06p 하락한 484.32로 거래를 마쳤다.
** 자료원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 20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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