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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준 일진전기 부사장 "중동 교두보 마련 총력"
회원지원팀 2012-07-16 15:41:41 3,404회
일진전기부사장.jpg (화일크기 : 43 KB)
하반기 PQ인증 통해 현지공략 박차

“하반기에는 중동시장 교두보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박광준 일진전기 전선사업본부장(부사장)은 12일 기자와 만나 “중동은 유럽과 극동지역 기업들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곳으로, 세계 케이블 시장의 12% 가량을 차지하는 요충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본부장은 “중동에선 LS전선과 대한전선에 비해 후발주자지만 하반기에 PQ 인증 등을 통해 현지 공략에 적극 나서겠다”며 “중동 외에도 미국과 러시아, 인도 등 세계 주요 거점에 대한 영업력 확대에 주력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일진전기는 지난해 말 중동지사를 시작으로 올들어 싱가포르와 러시아 지역에 각각 지사를 설립, 현지 시장 공략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미국에도 3개 파트로 에이전트를 재구축해 영향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특히 증설을 마친 초고압 전선 공장을 5월부터 가동하기 시작해 생산능력도 2009년에 비해 1.5배 가량 늘어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박 본부장은 “유럽 위기 여파로 고전했지만 상반기에는 인도와 호주 등 타 지역에서 수주가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현지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가겠다”고 강조했다.

** 자료원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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