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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땅 '평택') 일진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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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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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09:4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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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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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jpg (화일크기 : 134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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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건설) "美 본토 시장 공략 '드라이브'"
OSP 광케이블 FED승인 '눈앞'...미군기지 납품 '가시화'
초고압 케이블 ‘빅 3’ 기업 중 하나인 일진전기는 미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평택 미군기지에 전선 납품을 적극 추진 중이다.
일진전기가 국산화한 품목은 미군기지의 옥외용(OSP) 광케이블이다. 미국 관납용 케이블의 주요 규격인 ANSI-ICEA 규격을 만족하는 이 제품은 현재 감리회사인 PMC와 협력해 FED 승인을 추진 중이다. OSP 광케이블의 경우 UL 인증이 별도로 없어 지난 3월에는 미 상업시장에 두루 쓰이는 텔 코디아 인증을 취득한 상태다.
박광준 일진전기 전선사업본부장은 “FED쪽의 반응이 좋아 조만간 승인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며 “2년 전부터 미군기지용 OSP 광케이블 국산화를 추진한 만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군기지 납품에 성공할 경우 미국 조달시장 진출에 상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직 OSP 광케이블 발주 규모와 시기는 미정이지만 일진전기는 앞으로 6년 동안 최소 40억원에서 최대 100억원대 수준의 물량이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안에 통신 부문 설계가 완료되면 연말쯤 OSP 광케이블의 초도물량이 발주될 것으로 보인다.
일진전기는 올해 미국을 3개 지역으로 나눠 에이전트를 재구축해 판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증설을 마친 초고압 전선 공장을 지난 5월부터 가동하기 시작해 생산능력도 2009년에 비해 1.5배 가량 늘어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지난해에는 국내 전선업계 처음으로 고압·초고압케이블 및 접속재 시험에 대한 국제공인 시험기관에 지정되기도 했다.
박 본부장은 “유럽 위기 여파로 상반기에 다소 고전했지만 인도와 호주 등 타 지역에서 수주가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미국 등 주요 거점에 현지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가겠다”고 강조했다.
** 자료원 : 최종편집일자 : 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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