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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땅 '평택') 전오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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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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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09:4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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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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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전기.jpg (화일크기 : 82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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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건설) "자재 국산화로 기술자립에 수출까지"
낙뢰-접지 자재 대부분 FED승인...일부 막사엔 이미 공급
전오전기(대표 오석춘)는 국내 압착단자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이다.
최근엔 원전용 절연피복단자와 전용 압착공구의 생산 기술 국산화에도 성공, 관련 기술자립에도 크게 공헌했다.
앞서가는 기술력은 평택미군기지에서도 인정받았다. 전오전기에서 제조하는 낙뢰·접지 자재 대부분은 미극동공병단(FED) 승인을 받은 상태이며, 일부 병영막사, 정비소 등에 공급되기도 했다.
오석춘 전오전기 대표는 국산화 개발을 통해 외화를 절감하고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관련 인증을 취득했다며, 앞으로도 기술력 제고를 통한 역수출을 목표로 활발히 움직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입에 의존하던 자재들을 대체해 보다 뛰어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설명이다.회사 측은 올해 말 수백억원 대의 물량이 발주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 대표는 “현재로서는 정확한 발주 규모를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기존 수입품을 국산화 제품으로 전량 대체 공급한다는 가정을 한다면, 최소 300억원 이상의 시장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접지·낙뢰 설비 자재들은 대부분 기술적인 검토 없이 단순 모방된 경우가 많다. UL 기준에 부합해 만든 제품은 손에 꼽는다.
이와 관련 오 대표는 “어려움 속에서 전오전기는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차례 실패와 좌절을 반복하며 기술개발에 성공했다”면서 “접지와 낙뢰 설비 자재에 UL인증을 획득한 업체로는 우리 회사가 최초”라고 강조했다.
전오전기는 이번 사업을 발판으로 삼아 해외시장으로의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진흥청 등 각종 공공기관에서 제공하고 있는 인증비용, 전시회 등의 지원정책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오석춘 대표는 “우수한 품질의 낙뢰·접지 자재를 개발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접지 계통의 토탈 솔루션 제품 설계·제조업체로 거듭나는 전오전기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 자료원 : 최종편집일자 : 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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