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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윤석 대한전선 사장 보유 전환우선주 보통주로 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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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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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9 09:5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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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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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경영·시장 신뢰 위해 감자전에 단행
설윤석 대한전선 사장<사진>과 형제가 보유중인 전환우선주 88만4956주(200억원 상당)가 전량 보통주로 전환된다.
당초 이 전환우선주는 5년 만기가 되는 2014년에 보통주로 자동 전환될 예정이었으나, 이번에 전량 보통주로 전환되며, 10월 감자 대상에도 포함된다.
대한전선은 대주주가 전환우선주에 대해 상환청구 권리를 포기한 데 이어 감자 절차가 진행중 임에도 불구하고 조기에 보통주로 전환을 결정한 것은 책임경영의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또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본업인 전선사업의 펀더멘탈에 대해 자신감을 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설윤석 사장 형제는 지난 2009년 8월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배정받은 상환전환우선주에 대해 지난 6월말에 상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전환우선주로 변경, 부채항목에서 자본계정으로 변경돼 재무개선에도 기여한 바 있다.
대한전선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10월 7대 1 무상감자를, 11월에는 513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예정이다.
** 자료원 : 한국전기신문사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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