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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미국 조달시장 공략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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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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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9 1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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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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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수주 추진, 현지 사업구조 단일화
평택 미군기지 전력기자재 시장이 국내 기업에 새로운 수주 기회로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전선업계를 대표하는 LS전선은 전력케이블과 부스닥트, 전력 접속재 등에 대한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
LS전선 관계자는 “평택기지 이전 사업 수주가 앞으로 미국 시장 진출 가속화에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까다로운 미군 조달 기준을 통과한 자체가 하나의 레퍼런스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LS전선은 이미 2006년 뉴욕 최대 전력시스템 운용회사 키스팬에 345kV급 XLPE 전력케이블과 접속자재를 납품하며 미국 초고압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올해 3월에는 미국 출자사인 수페리어에식스(Superior Essex)를 통해 UL인증을 받은 신호·제어용 300V와 600V 케이블 생산을 시작했다. 제품과 기술력에 있어서는 뒤지지 않는다는 것이 내부 평가다.
LS전선은 미군기지 사업 수주가 미국 배전 시장 진출의 토대가 될 것으로 보고 전력 케이블 국산화를 완료한 상태다. 부스닥트와 전력 접속재에 대한 국산화도 수행 중이다. 이와 함께 LS전선의 미국 전력 케이블 시장에 대한 연착륙 작업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5월 기공식을 가진 노스캐롤라이나 주 타버러(Tarboro) 공장은 올 10월 준공 예정이다. 이 공장은 약 20만m²(약 6만평) 구모이며, 초기에는 중저압 배전용 케이블 제품을 위주로 생산하며 향후 송전에 쓰이는 고전압 케이블과 전력솔루션 제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도 보강할 계획이다.
지난 7월에는 미국법인 LS케이블 아메리카를 미국 자회사인 사이프러스에 편입시키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LS전선은 두 개로 나눠졌던 미국 내 사업구조를 단일화하고 사이프러스를 컨트롤타워로 삼아 현지 사업을 이끌어갈 방침이다.
LS전선측은 전력 케이블 마케팅에 노하우를 가진 LS케이블아메리카와 권선 및 전력 케이블 생산 노하우를 갖추게 된 수페리어에식스가 서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자료원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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