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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채권단과 경영정상화 위한 MOU체결
회원지원팀 2012-08-09 10:09:59 3,267회
만기 회사채 1250억 상환…자율협약 순항

채권단, 무상감자 이의신청 않기로 해 유상증자 탄력

대한전선은 채권단으로부터 당초 예정된 지원자금을 집행하고 채권단과 경영정상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전선은 채권단으로부터 협조융자 자금 955억원을 지원받아 8월 7일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 1250억원을 전액 상환하게 돼 시중의 유동성 우려를 불식시켰다.

또 최근 추진하고 있는 무상감자에 대해서도 모든 채권단이 이의신청 없이 진행토록 해 향후 유상증자도 탄력을 받게 됐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이번 채권단의 지원 및 MOU체결로 대한전선은 채권단과 함께 경영정상화 과정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며 “향후 감자 및 유증에 대해서도 채권단의 지원으로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자료원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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