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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전전분야 매출 전년대비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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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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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2 09:4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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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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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 하락 여파로 영업이익 적자 지속
'장사 잘했지만 남는 건 없다'
현대중공업은 13일 올 2분기 영업이익이 3585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63%, 전년 동기 대비 65.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3조700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분기와 비교하면 1.7% 줄고, 전년 동기 대비 2.3% 늘어난 수치다. 순이익은 1341억원으로 전 분기와 비교해 74.4%,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서는 83% 줄었다.
현대중공업 측은 고가 수주 물량 비중이 감소하고 유가 하락으로 인한 정유부문사업 부진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기전자사업부문은 러시아와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수주가 늘어나면서 전 분기 대비 16.4%, 전년 동기 대비 34.5% 늘어난 7510억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제품 단가 하락 등의 여파로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린에너지사업부문은 2분기 매출 620억5000만원을 기록해 전 분기 대비 33.7% 감소했다. 그린에너지사업부문은 매출 감소와 판매 단가 하락으로 인해 적자폭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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