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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텍, 자동제어반 마케팅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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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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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2 09:4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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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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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텍1.jpg (화일크기 : 47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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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조달 물품 지정 계기 별도 영업 조직 가동…사업 경쟁력 포석
내달 15일까지 사업파트너 모집
수배전반 선두 기업 중 하나인 베스텍(대표 장세용.사진)이 자동제어반 부문에 대한 투자를 강화한다. 베스텍은 오는 9월 15일까지 자동제어 부문 영업 파트너(개인) 및 협력회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제어반과 배전반, 전기공사업을 영위하거나 관련 업무 경력이 있는 사람 또는 기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무원 및 전기관련 유관기관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면 우대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7월 조달청 우수조달 물품으로 지정된 자동제어반에 대해 마케팅을 강화하려는 포석이다.
장세용 회장은 “배전반과 연관된 아이템을 좀 더 발전시키는 차원에서 제어부문에 대한 기술개발을 진행했다”며 “자동제어 부문에서 베스텍과 함께 하고픈 곳이면 어디든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베스텍은 그동안 성능인증을 통해 관수 자동제어반 시장을 공략해오다 수년간의 투자 끝에 최근 우수조달 물품 지정을 획득했다.배전반과 마찬가지로 자동제어반도 별도의 영업조직을 가동하기 위해 이번에 전국적인 파트너 모집에 나서게 됐다.
장 회장은 “자동제어반도 배전반과 마찬가지로 무리한 확장을 추진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시장의 흐름에 동조하면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동제어반은 배전반에서 받은 전압 전류를 이용해 산업 설비를 조정할 수 있는 일종의 두뇌 역할을 하는 기기다. 자동응답 통신유니트를 탑재한 유·무선장치를 이용한 통합자동제어장치다.
가변요소가 많은 산업 제반설비를 통합으로 자동 제어하는 시스템 장치로서 빌딩, 전력, 조명, 계장설비, 기상관측, 정수장, 펌프장 등 최하위 단위기기와 기계설비, 계측센서 등 제어설비로부터 얻어지는 각종 데이터 정보를 다수의 중간단위제어부통합장치(I2DCU)로 전송한다.
또 상위 통합감시제어장치(CCMS)로 정보를 보내 통제, 분석, 저장, 판단하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자동제어반은 기계장치로 분류되기 때문에 조달우수 물품 지정을 받기가 까다로운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워낙 자동제어의 범위와 개념이 광범위하기 때문에 조달 우수로 지정된 사례도 드물다.
베스텍의 자동제어반은 기기의 고유 기능에 충실하면서 컴퓨터와 마이크로프로세서에 의한 감시제어 시스템으로서 통합적 자동제어설비에 적용이 가능하다. 유·무선 양방향통신기능으로 외부의 환경요건에 구애를 받지 않고 음성으로 상태를 통보·확인할 수 있다. 음성 멘트 확장이나 변경시에도 음성합성기술로 별도의 음성파일이 필요하지 않다.
프로세스진단장치(PJVS)를 채용해 프로세스의 오류 상황을 상시 감시함으로써 안정성을 확보한 것도 특징이다. 또 이 제품은 특허(지능형 통합 자동제어장치 및 방법)와 성능인증(자동응답 통신유니트를 탑재한 통합자동제어장치)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자동제어 설비에 통합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 자료원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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