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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관기관장 회의…다각적 지원 펼치기로 다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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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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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2 10: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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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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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비상대책반 설치, 무역사절단 파견 등 단기 수출성과 극대화에 역량 집중
20일 홍석우 지식경제부장관 주재로 열린 수출유관기관장회의에서는 기관별로 단기적인 수출성과를 높이기위한 대책이 발표됐다.
정부가 20일 수출유관기관장회의를 갖고 연말까지 단기적인 수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하기로 했다.
홍석우 지식경제부장관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코트라, 무역보험공사 무역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수출입은행 등 수출과 관련된 유관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지경부는 전년 수준 이상의 수출실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업종별, 품목별 수출입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비상대책반을 설치해 운영함으로써 수출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무역보험공사는 10월까지 ‘무역보험 집중지원기간’으로 설정하고 지원예정액의 90%를 이 기간 동안 공급할 계획이다.
또 수출금융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즉시 해소하기 위해서 주요 산업단지나 공단을 직접 방문하는 ‘이동 점포제'와 ‘주말 수출지원 상담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수출입은행은 포괄수출금융 대출한도를 중소기업은 250억원, 중견기업은 350억원으로 증액하기로 했다. 또 대기업 해외건설 프로젝트에 하청으로 참여하는 중소·중견 건설사의 외화매출 채권에 대한 팩토링을 3분기에 신규 취급할 예정이다.
KOTRA는 ‘수출비상지원단’을 설치하고, ‘수출현장 긴급지원반’과 ‘수출비상 핫라인’을 운영하는 한편, 수출직결형 해외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단기간 내 수출이 확대할 가능성이 높은 중국, 아세안, 중남미에 대한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신규 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6개 지역본부 수출협력팀과 15개 지부 해외마케팅 담당을 통해 지역별 수출 지원전담반을 운영하고 18회의 해외전시회와 2회의 수출상담회 등 4분기에 예정된 마케팅사업을 3분기에 조기 완료할 예정이다.
산업단지공단도 수출마케팅 지원을 집중하고, 산업단지 수출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중심 애로를 발굴해 해소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FTA지원센터를 통한 현장컨설팅과 설명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중소기업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무역협회는 ‘수출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월·주간 단위로 사업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홍석우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오늘 논의한 대책들을 수출현장의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정신으로 발로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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