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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중공업 6분기 적자 행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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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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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7 09:5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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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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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올 2분기동안 매출 3조1718억원, 영업이익 883억원, 당기순이익 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2.4%, 99% 감소한 수치다.
특히 중공업부문은 6분기 연속 적자행진을 이어가면서 실적이 예상치를 웃돈 화학부문과 섬유부문과는 상반된 행보를 보였다. 중공업부문은 매출 6148억원, 영업손실 401억원을 기록해 지난 1분기 영업손실 260억원에 이어 적자폭이 더욱 확대됐다.
이와 관련 효성 측은 “초고압변압기 생산성 향상과 원가개선활동이 이어지고는 있으나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수주한 물량으로 인해 수익성이 부진한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수익성이 떨어지는 물량의 상당 부분이 소진될 예정인데다 수익성 위주의 수주활동을 벌일 방침이기 때문에 하반기부터는 실적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공업부문의 실적이 저조한 것과를 달리 화학부문과 섬유부문 영업이익은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영업이익면에서 화학부문은 255억원을, 섬유부문은 363억원을 기록했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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