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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제조업체 불황 벗어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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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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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0 09:4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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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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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價 안정화 국면·비용절감 노력 가시화
본지, 전기업종 실적 분석
올 상반기 전기계 주요 상장기업의 영업이익이 일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27일 전기계 20개 주요 상장사의 상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하거나 전년보다 증가한 기업은 가온전선, 광명전기, 금호전기, 대한광통신, 보성파워텍, 에스피지, 일신전기, 제룡전기, 필룩스, JS전선 LS, LS산전 등 12개에 달했다.
특히 대한전선 그룹의 광통신케이블 기업인 대한광통신은 영업이익률이 2배 이상 오르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보성파워텍과 JS전선 역시 흑자 전환하며 영업이익률이 각각 -4.62%에서 3%로, -1.93%에서 4.93%로 호전됐다.
광명전기, 금호전기, 제룡전기 등 중소기업들의 선전도 전기계 올해 실적 전망을 밝혔다.
특히 광명전기는 매출액이 전년대비 46.29% 늘어난 356억5617만3366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도 2배 이상 늘어난 17억2397만3814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적자였던 당기순이익(8억2381만6006원)도 흑자를 기록했다.
최근 원자재 가격이 안정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제조사들의 수익성이 나아졌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실적이 부진했던 기업들의 비용 절감을 위한 노력도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중전기기 대기업들의 수익성은 뒷걸음질 쳤다. 중전기기 ‘빅 3’ 중 LS를 제외한 현대중공업과 효성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줄었다.
현대중공업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대비 5.9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1.56%, 당기순이익은 70.21%만큼 각각 감소했다.
효성도 매출은 14.5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9.05%, 76.84%씩 줄어들었다.
** 자료원 : 이진주 기자 (jjlee@electimes.com) : 201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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