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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반 특집)세화이엘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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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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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0 10:0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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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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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이엘씨대표.jpg (화일크기 : 34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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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내진용.IT'등 업계 기술개발 선도
전기공사.시설관리 부문 업역 확장
세화이엘씨(대표 박종오.사진)는 수배전반 업종에서 시작해 전기공사와 시설관리 등 탄탄한 사업기반을 갖춰나가며 중견기업을 향해 전진하고 있는 기업이다. 2006년 터치스크린과 PDA를 이용한 수배전반인 ‘붐 배전반’을 시작으로 2010년 내진용 배전반, 2011년 IT기반의 분전반과 MCC(전동기제어반)에 이르기까지 업계의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세화이엘씨의 간판 제품은 성능인증을 획득하고 조달우수 지정을 준비 중인 ‘내진용 배전반’<사진>이다.
지진 완충용 프레임을 내재한 이 제품은 지진 등 지각변동으로 발생하는 진동이나 충격에 의해 배전반이 비틀리거나 기울어져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원천 차단한다. 큐비클이 안착되는 완충기(설치용 기초 프레임 기술), 지면과 완충기의 힌지 결합기술, 전력기기가 지진파로 전달되는 에너지에 견디는 구조설계 기술 등 독창적인 세화이엘씨의 R&D 노하우가 집약된 배전반이다.
리히터 규모 6.5의 지진가속도 시험에서도 ‘적합’평가를 받을 만큼 성능을 인정받았다.
내진용 배전반은 지난 2006년 개발한 붐 배전반과 함께 세화이엘씨의 주력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붐 배전반은 내부의 부스바 배선을 기존 상부 배선이 아닌 수평배선방식을 적용해 모든 외함의 높이를 50cm 가량 낮추고 ‘ㄷ’자 모양의 ‘붐’자 형태로 배전반을 배치해 기존보다 절반 수준의 공간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다. 2006년 NEP 인증을 받고 2010년에는 조달우수제품으로 지정됐다.
올해 세화이엘씨는 IT기반의 제어기능을 갖춘 분전반과 MCC를 개발, 스마트폰 시대에 최적화된 제품을 내놨다. 특히 분전반은 도시철도공사 전 노선에 설치돼 연간 5억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
박종오 세화이엘씨 대표는 “자체 프로그램에 의해 부하에 맞게 작동하고 148개 지하철 역사의 전원공급을 원격에서 일괄 제어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세화이엘씨는 배전반뿐만 아니라 전기공사와 시설관리 부문에서도 안정적인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주요 기간 시설의 전기공사를 비롯해 정보통신설비부터 항만전력설비,터널관리 등 수년간 시설물 관리를 수행하면서 현재까지 무사고 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박 대표는 “중소기업을 뛰어넘어 중견기업으로 도약해 롱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단순한 외형 확대보다 사업이 오랫동안 장수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데 고민하는 CEO다. 지난해 한국 경영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될 만큼 선진 경영기법 도입에도 열중하고 있다. 박 대표는 “제조와 공사, 토털 관리 등 3개 사업 축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미래 먹거리 창출에 나서겠다”며 “기술개발을 하지 않으면 기업의 생명은 끝이라는 절박함 속에 R&D 투자를 더욱 강화해나가 중견기업으로 성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료원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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