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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반 특집)케이디파워
회원지원팀 2012-08-30 10:04:58 3,8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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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S 계통연계 배전반'NET 인증 등
수배전반 넘어 태양광발전도 '최강자'

케이디파워(대표 김임배.사진)는 수배전반은 물론이고 전력산업계 전체를 대표하는 중소기업으로 우뚝 서 있다. 그동안 수배전반으로 폭발적인 도약을 이뤘다면 2010년 이후에는 태양광 발전시스템으로 상징되는 그린 비즈니스 사업에 역량을 결집하며 제 2의 도약을 실현하고 있다.

지난 1990년대 말 패키지형 수배전반을 개발하며 국내 시장에 일대 회오리를 몰고 온 케이디파워는 진화를 거듭, 국내 최초로 배전반에 IT기술을 접목시킨 ‘스마트IT 배전반’을 선보이고 있다.‘스마트 배전반’은 말 그대로 스스로 지능을 가지고 최적 운전을 수행하는 똑똑한 배전반이다. 고장 예지운전, 변압기 실용량 터보운전, M2M(Machine to Mobile) 서비스를 결합해 독창적인 전력IT 기능을 부여했다. 기술뿐 아니라 칼콤도어(칼라강판 콤팩트도어)를 도입, 디자인측면에서도 다시한번 시장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케이디파워는 최근 ‘TCS(팀콘트롤시스템) 계통연계 배전반’<사진>으로 NET(신기술)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 제품은 TCS인버터와 변압기, 배전반을 일체형으로 설계한 제품으로 태양광발전 전체 발전량을 20%를 증대시키고 무부하손실을 예방한다. 한국전력의 표준형 계통연계 배전반에 부합하는 설계로 전기실이 필요 없어 건축비를 절감할 수 있다.

TCS인버터는 케이디파워의 신기술인 TCS를 적용해 태양광모듈별 회로의 발전량을 개별 측정, 최적화하는 신개념의 태양광발전 고효율 솔루션이다. 올해 미얀마정부에 기증돼 국내 태양광제품의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

김임배 케이디파워 대표는 “배전반과 태양광시스템, 발전기 등 케이디파워의 전력 IT통합솔루션 전력기기들은 고효율기자재인증, CE인증, NET, NEP 등 각종 인증서를 통해 제품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면서 “새로운 도약을 위해 내수시장 뿐 아니라 해외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해 2015년 수출비중을 매출대비 3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케이디파워의 전력기기는 현재 미얀마와 일본, 아랍에미레이트 등에 활발하게 수출되고 있다. 불꽃같은 열정’이라는 사훈처럼 항상 새로운 도전과 개척에 자신만만한 케이디파워는 최우선 경영가치로 ‘효율성’을 내세운다. 기회비용을 따져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판단되면 선택을 미루거나 과감히 포기한다. 창의적인 S(스마트)·C(사이버)·S(시나리오)경영 기법은 성공하는 습관, 성공의 DNA를 창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영업, R&D, 제조, A/S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들이 Co-소싱, 즉 전략적 제휴를 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스마트와 사이버, 시나리오가 결합된 경영기법은 개인영역의 네트워크를 자원화해서 지식경영으로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케이디파워 임직원들은 ‘스마트 노마드(유목민)’를 자처한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지식을 융합한다.

김 대표는 “창의력을 기반으로 한 기술력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며 “산업IT분야의 표준기술을 이끌고 있는 케이디파워의 광폭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 자료원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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