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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반 특집)광명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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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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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0 10: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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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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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전기 배전.jpg (화일크기 : 46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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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전기 이재광.jpg (화일크기 : 39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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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풀라인업 구축 매출 '승승장구'
태양광.철도 등 성장동력 발굴 박차
국내외 경기 침체로 인한 불황속에서도 광명전기(대표 이재광·사진)는 엄청난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올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도 당초 목표치를 훌쩍 뛰어넘으며 깜짝 실적을 나타냈고 제2 롯데월드 건설 등 굵직굵직한 프로젝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광명전기의 행보는 대부분의 전기계 중견, 중소기업들이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감소 타격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것과는 상당히 다른 모양새여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광명전기의 2분기 매출은 약 236억원으로 올 상반기 누적 매출은 357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상반기 누적 매출 244억원과 비교하면 113억원이나 늘어났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17억원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10억원 정도 증가해다.광명전기를 포함해 피앤씨테크, 광명에스지 등 계열사를 포함한 매출은 올해 1350억원이 예상된다. 광명전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처럼 승승장구 하는 데는 그동안 제품 풀라인업을 통해 종합중전기기업체로서 변신을 거듭하는 노력을 펼쳐왔기 때문이다. 또 태양광 등 신재생분야뿐만 아니라 철도분야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온 것도 주효했다.
광명전기는 그동안 차세대 스위치기어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진공절연개폐장치(C-VIS)를 비롯해 친환경전력기기시장 진입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왔다. SF6가스를 사용하지 않은 에코개폐기와 친환경 가스절연개폐장치를 비롯해 지중 몰드개폐기, 폴리머 COS 등도 모두 올해 중으로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광명전기는 이들 친환경전력기기에 대한 영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나갈 방침이다.
또 철도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기 위해 개발된 철도용 가스절연개폐장치가 호남고속철도 건설과 맞물리면서 본격적으로 하반기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제품은 콤팩트화와 친환경을 무기로 앞으로 건설되는 철도사업에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올 하반기와 내년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광명전기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발전사업이다. 이미 올 들어 100억원 수주를 기록한데다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육성 정책으로 앞으로도 실적이 더욱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광명전기는 제2 롯데월드 건설과 관련 저층부에 공급되는 약 90억원 규모의 축소형 배전반(MCSG:Metal Clad Switchgear)<사진>을 수주했다. 기존에 비해 넓이를 800mm로 축소한데다 자체적으로 차단기를 부착해 개발한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다.
이재광 광명전기 회장은 “연구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해온 결실을 맺는 것 같다”며 “친환경전력기기와 신재생에너지, 철도분야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위기를 기회로 바꿔나가겠다”고 밝혔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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