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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변압기 '발암물질(PCBs;폴리염화비페닐)' 점검 '꼼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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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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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5 15:3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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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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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7월 수원 이어 10월 경기도 오산·안양시 조사
지자체들이 변압기 폴리염화비페닐(PCBs)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7월 경기도 수원시가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최근 오산과 안양시 역시 오는 10월 PCBs를 철저히 관리하기 위한 조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각 지자체는 발암물질인 PCBs 배출업소와 변압기 등 관리대상기기 신고업소, 폐변압기 수집상 등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벌이고 있다. 불법적인 배출 사례를 없애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시설공사과는 처리 증명을 확인하고 보관시설의 보관기간 준수 여부를 파악하는 등 각종 점검방법을 구상, 철저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폴리염화폐비닐(PCBs)은 변압기와 콘덴서 등 전기설비에 사용되는 절연유에 함유된 염소계 유기화합물로, 인체에 해롭고 자연환경에서 잘 분해되지 않는 특성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 2008년 ‘잔류성 유기오염 물질관리법’에 PCBs 함유 폐기물 처리 규정을 제정, 폐변압기는 PCBs의 최대 배출원으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적정 처리토록 규정했다.
** 자료원 : 이진주 기자 (jjlee@electimes.com) : 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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