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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F수상자) 국무총리표창-김태진 제룡전기 상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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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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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0 09:4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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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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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룡전기.jpg (화일크기 : 1,442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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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전력기기 개발 주력 녹색성장 선도"
김태진 제룡전기 상무(연구소장)는 국내 중전기기산업의 경쟁력을 한차원 높인 인물로 평가받는다. 김 상무는 1987년 전기산업계에 투신한 이후 초고압 가스절연개폐장치와 개폐기류, 송배전선로 금구류, 재활용 합성수지류 등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해 제품화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왔다. 이번 한국전기산업대전에서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의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
김 상무는 “지난 25년간 765kV 초고압기기부터 25.8kV 배전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왔는데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는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과감히 추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회사와 임직원에게 감사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실제 김 상무의 손을 거쳐 개발된 수많은 제품들은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기여한 것은 물론 수입대체 효과와 해외시장 수출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제룡전기는 지난 2011년을 수출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올해 약 400만달러의 수출과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을 5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 상무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승부수를 띄워야 한다며 연구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 상무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기조에 발맞춰 친환경전력기기를 개발하는데도 열심이다. 이와 관련 김 상무는 SF6가스가 지구 온난화를 유발시키는 대표적인 환경오염물질이라는데 착안해 99.9% 이상 회수가 가능한 ‘고효율 SF6 가스회수장치’와 에폭시를 절연매질로 사용한 ‘에폭시몰드 개폐기’를 개발했다.
또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서 ‘송배전용 재활용 지중케이블 보호판’과 ‘재활용 합성수지 파형관’ 등을 개발하여 특허 등록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성능인증제품으로 지정받기도 했다. 김 상무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국가 기간산업인 전력산업 발전과 기술력 향상을 위해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해나가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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