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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F수상자) 대통령표창-박동석 산일전기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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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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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0 10:0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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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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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기술개발 해외시장 적극 공략
1천만달러 넘어 2천만 'GoGo'
“훌륭한 분들이 많은데 큰 상을 받게 돼 과분하면서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함께 일해 온 직원들에게 공을 돌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변압기 산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라는 의미로 생각하겠습니다.”
박동석 산일전기 대표는 해외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 수출 1000만달러를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특히 국내 배전용 변압기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 기술개발, 품질향상과 인재육성에 주력해 업계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산일전기는 철도 선진화 사업에도 앞장서 왔다. 국내 최초로 친환경 전철급전용 단권 몰드변압기를 개발했으며, 경부고속철도 등 다수의 전철화 사업에 단권변압기를 공급하기도 했다. 박 대표는 항상 변압기 국산화를 위해 고심하고 있다.
“그동안 선박과 해양플랜트용 Water Cooler Type의 변압기는 주로 수입에 의존해왔습니다. 해외로 유출되는 비용만 해도 상당했죠. 때문에 관련 제품을 국산화하는 게 시급하다고 생각했습니다.”박 대표는 결국 Water Cooler Type의 변압기를 자체기술로 개발, 외화유출을 막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는 오래전부터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실 10~20여년 전만해도 변압기 제조업체들은 한전물량만으로도 먹고 살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건설경기가 침체되고 한전단가도 낮아져 국내 시장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한정된 국내 시장에서 전국 50여개의 변압기 제조업체들이 안정적인 성장을 거두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이 때문에 박 대표는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려는 노력을 활발히 해야 하며, 협회 및 기관에서도 시장개척에 도움을 줘야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미 올해 세계 유수의 컨버터시스템 업체에 약 20억원의 수냉식몰드변압기를 납품하기로 계약한 상황”이라며 “올해 수출 2000만달러를 돌파한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해외시장 개척 사업에 좀 더 적극적으로 뛰어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자료원 : 이진주 기자 (jjlee@electimes.com) : 20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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