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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F) 제룡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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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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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0 14: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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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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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사용하지 않아 사고시 화재·폭발 가능성 줄여
중전기기 종합브랜드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는 제룡전기(대표 박광식·사진)는 올해 전기산업대전에서 ‘지중매설형 고체절연변압기(SIDT)<사진>’를 중점 홍보할 예정이다.
SIDT는 공공의 안전과 국민생활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차세대 배전용변압기로, 신개념·신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기름을 사용하지 않아 사고로 인한 화재와 폭발 가능성을 줄였으며, 차량 충돌로 인한 사고요인을 해소했다는 게 특징이다. 부식에 의한 누유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토양과 수질오염 원인도 완벽히 제거했다.
박광식 제룡전기 대표는 “SIDT의 경우 한전에서 올해까지 시범 사용해 왔다”면서 “앞으로 확대사용이 결정되면 전국의 지상변압기를 일제히 정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제룡전기는 변압기 뿐만 아니라 개폐기류의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 가공용과 지중용 가스절연부하개폐기, 가스절연부하개폐장치, 고장구간자동개폐기 등을 개발 완료해 안정적으로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이 외에 고강도 제품 중량을 감소시키고 연면누설거리를 늘린 복합형컷아웃스위치, 리드선의 탈락과 조류접촉으로 인한 정전사고를 예방시킨 리드선 부착형 폴리머피
뢰기 등을 개발했다.
박 대표는 “복합형컷아웃스위치의 경우 바닷가부근의 염해가 심한 지역에서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면서 “이미 2010년부터 한전과 납품계약을 맺고 독점 공급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제룡전기는 ‘친환경적’인 미래중전기 사업을 꿈꾼다. 정부시책과 교토 의정서에 따라 SF6 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개폐장치와 개폐기류 개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신재생에너지와 전력전자기술을 응용한 특수용도의 변압기 개발과 배전반 사업을 활발히 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철도관련 사업과 초고압 사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업을 다각화하지 않으면 지속적인 성장이 불가능하다는 박광식 대표의 경영이념 때문이다.
박 대표는 “현재 신사업 진출을 위한 기반구축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면서 “이 외에도 일본·북미·인도네시아와 이란 등 해외시장으로의 진출을 활발히해 오는 2016년 수출액을 매출의 50%이상으로 늘리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 자료원 : 이진주 기자 (jjlee@electimes.com) : 20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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