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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F) 산일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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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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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0 14:1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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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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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연재료 사용으로 220℃까지 변형 없어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산일전기(대표 박동석·사진)는 이번 한국전기산업대전에서 유입변압기와 몰드변압기, 리액터, 소프트 스타터 등을 전시한다.
산일전기는 지난 2001년 일찌감치 최신 주형설비 2기 등 몰드변압기 생산라인을 갖추고, 지금까지 고속철도와 지하철, 국내외 주요 빌딩 등에 제품을 공급해 왔다. 앞으로도 몰드변압기를 주력제품으로 삼고, 시장에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전략을 밝히고 있다.
산일전기의 건식변압기<사진>와 리액터는 기름을 사용하지 않는 공기 냉각식 변압기로, 주로 선박용과 특수용도로 사용한다.
박동석 산일전기 대표는 “이 제품은 신개념 변압기로, 220℃까지 변형 없이 버틸 수 있는 절연재료를 사용해 제조했다”면서 “이와 함께 최신의 전자동 VPI 설비와 선진기술을 적용해 안전성과 경제성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고 강조했다.
산일전기는 특히 대용량 변압기 품목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전력용 변압기 용량은 30MVA까지, 초고전압은 725KV까지 생산할 수 있다. 최근 폭발과 화재위험성, 환경오염이 적어 관심을 받고 있는 몰드변압기 역시 산일전기의 주력 품목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소프트스타터도 중점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그동안 저압용(220V, 380V, 440V)으로 개발, 생산하며 국내 시장에서 호평을 받았던 산일전기는 2007년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고압용(3300V, 6600V, 11000V) 소프트 스타터를 개발 완료해 시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소프트 스타터는 전동기 기동 시 사용하는 기기로 산일의 제품은 부하의 기동 토크에 알맞은 저전압부터 정 토크가 발생하는 전압까지 기동전류를 서서히 모터에 공급해 이송물의 흔들림이나 배관의 금열, 임페라 파손 등을 방지할 수 있다.
수출 1000만달러를 돌파한 산일전기는 올해 2000만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력기기 업계의 불황속에서도 민수시장과 해외시장에서 높은 기술력을 자랑하며 날로 승승장구해나가고 있다.
박동석 대표는 “앞으로도 수출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적극 움직일 계획”이라며 “수출 2000만달러를 넘어 5000만달러까지 확대해가는 산일전기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 자료원 : 이진주 기자 (jjlee@electimes.com) : 20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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