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회원사소식
효성 ESS사업 본격화
회원지원팀 2012-09-14 09:50:40 3,119회
효성이 최근 들어 전력난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저장시스템)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효성은 올해 말까지 구리 농수산물센터에 ‘250kW/500kWh ESS’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효성이 공급하는 ESS는 지식경제부의 스마트그리드 보급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구리 농수산물공사에 소속된 1000개 업체의 전력보조장치로 사용될 예정이다.

ESS가 도입되면 여름이나 겨울철 피크 시간대에도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어 정전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고, 전력망 부하가 감소돼 발전소 설비 투자를 절감 할 수 있다. 또 전기요금이 쌀 때 전력을 저장해 비쌀 때 사용할 수 있어 경제성을 높일 수 있으며, 기상상황에 따라 풍력이나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의 발전량이 급변하더라도 전기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효성 관계자는 “효성은 지난 40여 년간 전력분야에서 쌓아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태콤, 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 등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새로운 국가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그리드 분야에서 국내 리딩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ESS 세계시장 규모는 2012년 현재 14억 달러(약 1조6000억원) 규모지만 매년 36% 이상 성장해 2020년에는 156억 달러(약 17조8000억원)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시장의 경우 정부 주도로 2016년까지 200MW(3200억원 규모)의 ESS가 보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2-09-13

<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배전반 관수시장 구도 변화 '주목'
LS산전, K-water와 물수요 예측기술 개발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