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회원사소식
LS그룹, UNIST와 산학협력 MOU
회원지원팀 2012-09-18 10:10:47 3,223회
엘에스그룹.jpg (화일크기 : 112 KB)
LS그룹의 LS전선·LS산전·LS-Nikko동제련·LS엠트론 등 4개사가 UNIST(울산과기대, 총장 조무제)와 함께 연구개발과 인재육성에 나선다. LS그룹 4개사는 12일 울산과기대와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 각서는 ▲연구협력 ▲교육(석·박사 학위과정, 비 학위 파견교육, 초청세미나 등) ▲인력 및 정보 교류(산업체 인턴십, 파견연구) ▲공동기자재 활용 및 교육 등 학술 및 연구 분야에서 긴밀한 교류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날 MOU에는 LS전선 조준형 부사장, LS산전 최종웅 사장, LS-Nikko동제련 최차실 상무, LS엠트론 우경녕 상무 등 LS그룹 CTO들이 참석했다. LS그룹은 MOU에 앞서 지난 10일 울산과기대에서 캠퍼스 리크루팅 행사를 연 바 있다. 행사에서 LS는 글로벌 경영 현황과 경영이념 LSpartnership, 첨단 전력 케이블과 솔루션, 차세대 전력망 스마트그리드, 미래형 자동차 부품&솔루션, 친환경기기·부품 등 주요 미래 사업을 학생들에게 소개했다.

LS그룹과 울산과기대는 LS전선 구자열 회장이 지난 2월 UNIST의 제 4대 이사장으로 선임되는 등 인연이 깊다. 울산과기대 외에도 기업별로 대학교와 다양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LS전선은 지난 6월 강원대학교와 MOU를 맺고 기업 특성에 맞는 산학 협력 체계를 마련, 전문 인재 육성에 나서고 있다.

LS-Nikko동제련도 지난 4월 서울대 신소재공동연구소에 각종 금속 관련 소재 연구개발(R&D)에 관한 산학협력협정을 맺었다. LS엠트론은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등 여러 대학들과 트랙터, 사출성형기, CF(Copper Foil) 사업 분야에서 긴밀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LS 관계자는 “이번 MOU는 실전형 미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초 과학 발전과 융복합형 인재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S그룹은 200여명의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전년 대비 10% 이상 늘어난 500여명의 신입·경력사원을 뽑기로 했다.

LS는 올 하반기 공채에서 경영철학인 LSpartnership을 실천하고 미래 성장사업을 이끌 대졸 신입사원을 200여명을 뽑기로 하고, 9월 12일부터 전국 대학을 순회하며 상담 및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신입 공채에는 LS전선, LS산전, LS-Nikko동제련, LS엠트론, LS메탈과 LS네트웍스 등 6개사가 참가하며, 원서는 9월 12일부터 10월 5일까지 각 사별로 인터넷을 통해 접수한다.

또 이번 공채에서도 LS의 핵심가치와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재 확보를 위해 경영철학인 LSpartnership이 반영된 LS고유의 인·적성 검사인 LSAT를 공동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사진설명 : LS그룹 4개사(LS전선·LS산전·LS-Nikko동제련·LS엠트론)와 UNIST(울산과기대)가 12일 연구 협력과 인재 양성을 협력키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LS전선 조준형 부사장, LS산전 최종웅 사장, UNIST 조무제 총장, LS엠트론 우경녕 상무, LS-Nikko동제련 최차실 상무(왼쪽부터)이 양해 각서에 서명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자료원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2-09-17

< 전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컨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대한전선, '독산 우시장' 땅 팔았다
순간정전 없는 비상발전기 '수요관리' 에 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