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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독산 우시장' 땅 팔았다
회원지원팀 2012-09-18 10:11:51 3,811회
유복건설과 510억원에 매각계약 체결

대한전선은 금천구 독산동 1007번지 일대 부동산 1만여㎡(약 3000평)를 유복건설에 매각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매각 대금은 510억원 규모다.

독산 우시장으로 사용돼왔던 이 부지는 대한전선이 지난 2008년 독산복합시설개발제일차피에프브이(독산PFV)를 설립해 개발을 진행해 왔던 곳으로, 지난 3월 건축위원회 심의와 교통영향평가를 통과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독산동 부동산 매각으로 PF가 해소돼 부동산 리스크가 감소됐고, 차입금 감소에 따른 이자 축소와 지급보증 해소 등 재무개선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흥공장 및 남부터미널 부지의 매각에도 속도를 내 재무 건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자료원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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