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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상시 학습 프로그램' 전사로 확대
회원지원팀 2012-09-21 09:50:12 3,284회
"PU(사업부문장)장이 직원 알아야 할 것 알려줘야"
조석래 효성 회장, 직원역량 강화 당부

“PU(Performance Unit, 사업부문)장들이 직접 직원들이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줘야 한다.”조석래 효성 회장이 사업부를 책임지는 PU장들에게 임직원들의 역량을 높이는데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하고 나서면서 지식·노하우 쌓기 프로그램(Work Place Learning)이 기업문화로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효성은 일부 사업부문에서만 실시해 왔던 상시 학습 프로그램을 전사 및 일부 계열사까지 확대해 1년째 시행해 오고 있다. ‘상시학습 프로그램’이란 실제 업무수행에 필요한 주제를 현업의 특성과 상황에 맞도록 각 사업부 자체적으로 계획을 세워 실시하는 것으로 매주 1시간 그룹별로 진행된다.

현재 탐 단위(5명)부터 PU 1개(50여명)까지 다양한 규모로 상시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예를 들어 회사를 대내외에 알려야 하는 홍보부문의 경우 정확한 현황을 알기 위해 회사 내 주요 사업부의 부장급 실무팀장을 초빙, ‘사업 현황과 전망’에 대해 공부했다. 홍보팀 관계자는 “주요 사업부에 대해 이해할 수 있던 계기도 됐지만 각 사업부와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효성은 ‘상시학습 프로그램’을 전사적으로 확대 실시한 것을 계기로 사내의 전문지식 공유 체제를 구축하고 업무별 사내 전문가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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