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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기업)세원엔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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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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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09:5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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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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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엔.jpg (화일크기 : 104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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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형 통합 PCS, 미래 아이템 '각광'
차별화된 옥외배전반 ‘워킨(WAKIN)’으로 유명한 세원엔테크(대표 유광규·사진)가 패키지 타입의 통합 전력변환설비를 통해 다시 한번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 회사의 기술력이 집약된 ‘패키지 타입 통합 PCS(Power Conversion System; 전력변환설비)’는 최근 세종시의 자전거 도로에 설치된 태양광 설비(1.9MW급), 첫마을태양광(1.5MW급), 은하수태양광(1.6MW급) 등에 공급되며 새로운 미래형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동식 변전설비 PCS, 신재생에너지에 최적화
세원엔테크의 PCS는 변전실을 따로 지을 필요가 없는 ‘이동식 무인 변전시스템’이다. 야생동물 침입 등 외부 환경의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최적의 운전을 유지한다.
특히 환경 친화적 디자인에다 안전성과 보안성을 갖췄으며 동일 크기의 변전실보다 경제적이어서 경쟁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지역에 최적화된 설비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공원이나 철도역사, 가스·석유 개발, 항만, 도로터널 등 건물을 짓기가 마땅치 않은 곳에서 PCS는 완벽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유광규 세원엔테크 사장은 “전시회에 출품한 제품을 직접 본 공기업 담당자가 설비의 우수성을 인정하며 구매를 의뢰했다”며 “세종시에 지은 5MW급 태양광 설비에 PCS를 공급하며 기술적 우월성과 차별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유 사장은 “세원엔테크의 PCS는 하루 만에 변전실을 완성하는 개념의 이동형 변전실이라고 이해하면 된다”면서 “태양광이나 풍력 등 자원개발에 딱 맞는 맞춤형 설비”라고 강조했다.
◆해외 플랜트 시장 개척…LER 공급 활발
세원엔테크는 특히 배전반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해외 플랜트 시장 개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최근 일본 TMEIC와 공동 개발한 LER(Local Electric Room)를 기반으로 바레인과 아프가니스탄 시장에 진입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베트남과 요르단, 인도네시아 발전 플랜트 시장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세원엔테크는 잘 알려진 대로 세계적인 중전기기 업체인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한국 내 파트너 기업이다.
슈나이더와 기술제휴로 만든 블록세트(Blokset)와 모듈형 배전반 SM6 등은 국내에서 이미 베스트셀러 로 등극했다.
또 올해 새로 개발한 스마트 MCC(전동기제어반)는 전기연구원 개발시험에 합격해 한전 시장을 중심으로 진입할 계획이다.
◆‘비전 2020’ 선언, 전력설비 톱 10 진입 목표
올해 창립 31주년을 맞은 세원엔테크는 오는 2020년 전력설비 분야 국내 톱 10 진입, R&D센터 설립, 전력부품 개발· 생산을 3대 목표로 설정한 ‘비전 2020’을 수립한 상태다.
유 사장은 “원가절감과 품질강화, 소통을 생존의 키워드로 삼고 있다”면서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중장기 계획에 맞춰 내부 체질을 개선하고 외국인 박사급 인재를 영입하는 등 기술연구소를 확대 개편했다”고 말했다.
세원엔테크는 앞으로 태양광 발전 등 신 수익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유 사장은 “굳이 드러내지 않아도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인정받는 ‘기술의 세원’으로 도약하겠다”면서 “성업광덕(成業廣德), 무신불립(無信不立)의 사훈을 늘 새기면서 R&D와 품질확보에 주력해 중견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열정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 201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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