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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품격)현대중공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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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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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2 13:5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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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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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1.jpg (화일크기 : 105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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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 울산,문화·예술메카로 탈바꿈
현대중공업은 이웃과 더불어 사는 ‘나눔 경영’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본사가 위치한 울산지역에서 문화·예술, 교육,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중공업의 문화 예술 지원 활동은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메세나협의회가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문화 예술 지원 현황에 따르면 2004년부터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2011년에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007년에는 국내 전체 기업 지원액의 13%인 총 238억원을 지원해 메세나 대상을 받기도 했다.
◆급여 우수리운동 지속 펼쳐
현대중공업은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하는 한편 지역의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과 고아원, 양로원 등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0년 3월부터는 1000원 미만의 급여 끝전을 떼어 기부금을 적립하는 ‘급여 우수리운동’에 임직원 2만3000여명이 동참해 3년간 총 6억원의 성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의 나눔 경영은 해외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2010년 1월 아이티 대지진과 4월 중국 칭하이 지진현장에 굴삭기와 인력을 급파해 재해복구에 앞장섰으며 지난 2008년에는 지진 피해를 입은 중국 쓰촨성지역의 학교 재건을 위해 700만위안(약 10억원)을 기부하고 굴삭기와 인력도 지원했다. 2010년 12월에는 인도 중서부 마하라쉬트라주 푸네시에 의료 캠프를 개설, 3000여명의 지역 주민들을 진료하고 의약품과 구급세트를 무료로 나눠주기도 했다.
◆울산을 문화·예술·교육 도시로
현대중공업은 우리나라 대표적 산업도시인 울산을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도시로 탈바꿈시켰다.
1991년 한마음회관을 시작으로 1998년 현대예술관까지 총 7개의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해 울산 지역의 문화 인프라를 조성하는데 노력해 왔다. 특히 현대예술관은 좌석 1000석의 대규모 공연장, 미술관, 영화관, 스포츠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센터로 일일 평균 1만2000명, 연간 420만명, 지난 14년간 약 7000만명의 시민이 찾은 대표적인 문화·예술 공간이다. 현대중공업은 평생학습의 활성화를 위해서 2007년부터 매년 평생학습축제를 열고 있으며 1만7000여명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현대중공업은 국내 최초로 기업이 지원하는 실내 현악연주단 ‘USP(Ulsan Strin Players) 챔버 오케스트라’를 설립하기도 했다. 오케스트라는 연 2회 정기연주회와 10여 차례의 기획 연주회를 통해 지역의 예술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를 비롯해 고등학교 3개교, 중학교 2개교, 유치원 2개교를 운영 중이다. 울산대학교는 과감한 투자를 통해 전국 대학 중 최고의 재정자립도를 보이고 있다. 울산과학대학교는 특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전국 전문대학 중 최고의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고 2011년에는 교육과학기술부의 WCC사업(World Class College)에 선정되기도 했다.
◆中企 인력 양상 사관학교
현대중공업은 노동부로부터 ‘중소기업 훈련 컨소시엄 운영기관’에 선정돼 2003년부터 중소기업에 필요한 신규인력을 양성하고 재직근로자의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을 해왔다. 기술교육원에서 이뤄지는 교육은 중소기업 재직근로자를 위한 향상교육과 신규인력을 위한 양성교육으로 나뉘며 전기, 조선, 기계 등 7개 과정으로 이뤄지고 있다. 지금까지 약 1만5000명이 교육을 받았고 사내외 협력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는데 이 교육을 수료한 인력들은 취업률이 90%를 넘을 정도다.
현대중공업은 2002년부터 협력회사 현장 사우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현장음악회를 열고 있는데 이는 동반자로서 협력사와의 바람직한 관계를 구축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2007년부터는 울산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 있는 협력회사를 찾아가 음악회를 열어 동반자 경영의 참의미를 전하고 있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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