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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F업계 바뀐 KS규격 준비 '잰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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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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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2 13:5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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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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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개발시험 위한 인력 풀가동 등 제품 내구성 향상 작업 돌입
2013년부터 유입형과 몰드형 모든 MOF 품목에 새로운 KS규격이 적용됨에 따라, MOF제조업체들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업계에 따르면 부분방전시험이 포함된 새 규격에 맞춰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좀 더 높은 강도의 자재가 필요하다. 때문에 기업들은 제품의 내구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한 MOF제조업체 관계자는 “개정된 KS규격에 맞춰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수지류와 철재류의 강도를 15%가량 높여야 한다”면서 “오는 12월까지 개발시험을 마치기 위해 회사의 모든 인력을 풀가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정된 규격의 큰 틀은 안전은 강화하고 규제는 다소 낮추는 것이다.
부분방전 시험방법과 시험기준을 추가하고, 형식시험과 일상시험 항목의 구분하는 것 등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부분방전 시험방법 및 시험기준 추가’ 항목의 경우, 국제 규격인 IEC를 그대로 따랐다. 대신 부분방전 시험에서 ‘온도상승·내충격 시험’ 부문은 삭제, 업체들의 부담을 줄였다.
기표원 측은 “온도상승과 내충격 시험을 치르지 않아도 성능과 안전에 큰 무리가 없다고 판단, 삭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형식시험과 일상시험 항목의 구분’ 조항도 형식시험과 일상시험 항목을 구분함으로써 업체들이 줄곧 제기해 온 중복시험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이와 관련 MOF의 규격시험을 담당하는 전기연구원 역시 덩달아 바빠졌다. 기업들의 시험의뢰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것이다. 시험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위한 그룹핑 작업을 완료했으며, 시험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체들에 의뢰시기를 분산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또 각각의 기업 제품 시험시기를 정하고 스케줄 표를 구성하는 등 효과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 자료원 : 이진주 기자 (jjlee@electimes.com) : 201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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