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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룡전기, 철도용 72.5kV GIS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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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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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9 14: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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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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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룡전.jpg (화일크기 : 50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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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성 우수, 알루미늄 채용 소형·경량화
전기적·기계적 내구성 탁월, 유지보수 용이
제룡전기가 72.5kV 가스절연개폐장치(GIS) 개발을 완료하고 철도사업분야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제룡전기는 최근 철도용 72.5kV GIS 개발과 관련된 시험을 모두 끝내고 한국철도시설공단의 발주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고 밝혔다. 철도용 72.5kV GIS를 개발한 국내 중소기업은 제룡전기까지 모두 4개사다.
개발된 GIS는 우수한 차단성능을 자랑하며 모든 외함에 알루미늄을 채용해 소형화, 경량화를 꾀했다. 또 전기적, 기계적 내구성이 우수하고 유지보수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제룡전기가 철도용 전력기자재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은 최근 들어 호남고속철도 등 신규 발주물량이 크게 늘어난 것과 무관하지 않다. 철도시설공단은 지난 9월 중 약 1000억원 규모의 GIS를 발주할 예정이었으나 시행이 다소 늦어져 10월 중 대부분의 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철도용 GIS 규격은 72.5kV와 170kV로 나뉘는데 72.5kV급은 이번에 개발을 완료한 제룡전기를 비롯해 동남, 이엔테크놀로지, 이앤엠테크 등 중소기업과 현대중공업, 효성, LS산전, 일진전기 등 대기업간 경쟁이 불가피하다. 중소기업이 초고압 GIS를 개발하기에는 역부족이기 때문에 170kV급은 대기업간 각축전이 될 전망이다.
제룡전기 관계자는 “정부의 철도광역화 정책에 따라 신규 발주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적극적으로 입찰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자료원 :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 20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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