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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수출시장, 업계 관심 급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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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지원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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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09:4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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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수출시장, 업계 관심 급증
KOTRA, 수라바야에 115번째 무역관 개설
국내 기업들의 인도네시아시장 진출이 늘고 있는 가운데 KOTRA가 제2도시인 수라바야에 115번째 해외무역관을 개설, 수출산업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15일 수라바야 시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오영호 KOTRA 사장, 김영선 인도네시아 대사와 하지 수까르워 동부 자바 주지사 등 양국 인사 100명이 참석했다. 수라바야는 3700만 동부 자바의 주도로 서부 자바의 중심도시인 수도 자카르타와 함께 인도네시아 경제를 이끄는 중요한 거점이다. 수라바야 무역관은 자카르타에 이어 인도네시아에 개설되는 2번째 무역관이다.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천연자원, 세계 4위인 2억4000만명의 인구와 연평균 6.5%의 고도성장 등을 기반으로 급격히 성장 중인 유망 시장이다. 한국과는 2007년 한-아세안 FTA가 발효된 뒤 지난해 교역이 300억달러를 넘어선 동남아 최대의 경제 협력국이자 세계 제6대 교역 대상국이다.
지난 2011년 한해동안 인도네시아와 우리나라의 교역 규모는 308억달러를 기록, 우리나라의 6위 교역국임과 동시에 동남아시아 국가 중 1위 무역 대상국으로 부상했다. 올 상반기 역시 157억8000만달러를 기록, 적지 않은 무역액을 기록했다.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수는 약 1800개에 달하며, 업종은 철강·자동차·전자·건설 등 다양하다. 최근에는 포스코 등 대기업의 진출로 투자규모도 점차 대형화되는 추세며, 금융 분야 M&A, 유통 분야 투자도 활발해 지고 있다.
오영호 KOTRA 사장은 “수라바야 무역관 개소를 통해 MIST 국가 간의 교류가 더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신흥시장에 우리기업의 거점을 확보하는데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어설명
· MIST: 브릭스(BRICs) 용어를 처음 사용한 골드만삭스가 유망 이머징국가로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를 지칭한 용어.
** 자료원 : 이진주 기자 (jjlee@electimes.com) : 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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